최근 스마트폰의 원본 사진은 일반적인 4×6이나 5×7 인화에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메신저로 전달받거나 SNS에서 다시 저장한 파일은 픽셀이 줄고 압축 흔적이 생길 수 있습니다. 휴대폰 기종보다 현재 파일의 가로×세로 픽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픽셀로 인화 가능 크기 계산하기
인화 가능한 길이(inch) = 사진 픽셀 ÷ 목표 PPI
예를 들어 가로 3,000px인 사진을 300 PPI로 출력하면 가로 약 10인치, 240 PPI라면 약 12.5인치입니다. 다만 인화지와 사진 비율이 다르면 크롭 이후 남는 픽셀로 다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.
| 인화 크기 | 240 PPI 권장 픽셀 | 300 PPI 권장 픽셀 |
|---|---|---|
| 4×6 | 약 960×1,440 | 약 1,200×1,800 |
| 5×7 | 약 1,200×1,680 | 약 1,500×2,100 |
| 8×10 | 약 1,920×2,400 | 약 2,400×3,000 |
| A4 | 약 1,980×2,800 | 약 2,480×3,508 |
원본 사진인지 확인하는 방법
- 사진 정보에서 가로·세로 픽셀을 확인합니다.
- 메신저 전송 시 ‘원본’ 또는 ‘고화질’을 선택합니다.
- 스크린샷이나 SNS 저장본 대신 카메라 원본을 찾습니다.
- 과도한 디지털 줌 사진은 픽셀이 커도 세부 묘사가 약할 수 있습니다.
대형 인화는 감상 거리도 중요합니다
A3처럼 큰 사진은 보통 작은 사진보다 멀리서 봅니다. 따라서 무조건 300 PP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 가까이 보는 앨범은 240~300 PPI가 안정적이고, 벽걸이 사진은 150~200 PPI도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.